걸리 에어포스 1화 자막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동중국해
상하이 탈출 선단

 

자이다!!

 

여기야, 어서!

 

젠장..!

 

케이!

 

뭐하고 있어! 빨리 가야 해!

 

이 배도 오래 못버텨!

 

가자, 케이!

 

걱정하지 마!

 

케이는 내가 꼭 지킬테니까!

 

응..!

 

군에서 와줬어!

 

해치워벼려!

 

저걸로는..

 

당한단 말야..!

 

케이!

 

 

EGG 패턴 시스템 올 그린

 

어이!

 

 

나..

 

날고 싶어

 

그만둬, 그만 하라고!!

 

저게 해치운 건가..? 자이를

 

굉장해..

 

구해야지!

 

케이..?

 

아직 안에 파일럿이..!

 

케이!

 

케이!!

 

일장기..?

 

어이, 안에 있어?

 

구명정이 왔어!

 

빨리 탈출해!

 

죽는다고!

 

어.. 어이..!

 

나는 수상한 사람이..

 

 

뭐.. 뭐야?

 

어이! 정신 차려!

 

걸리 에어포스
Subtitle by 라링

 

Subtitle by 라링

 

{\an1}ALT 01 붉은 날개

 

어라?

 

여긴..

 

그렇구나

 

고마쓰에 있는 할아버지의..

 

꿈..

 

은 아니었지..

 

중국 영해에서
일본 전투기가 떨어져서 구하러 갔더니

 

거기에 여자애가 타고 있고

 

나와 키스..

 

그럴 리가 없지..

 

덕분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다

 

얘, 케이!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야?

 

미.. 밍화?

 

노크 정도는 하라고!

 

케이의 팬티는 옛날부터
몇 번이고 봤는걸

 

이제 와서 부끄러울 것도 없잖아

 

어렸을 때랑 지금은 완전 다르잖아!

 

반대입장이면 어떨 것 같냐고!

 

네 옷 갈아입는 걸 훔쳐보면?

 

화 낼 거야

 

내로남불이잖아!!

 

이거, 사야 될 물건들이야

 

점심 때 쓸 거니까 바로 갔다 와!

 

Hurry up!

 

왜 남의 집에서
네가 지휘하는데..?

 

엄마,

 

다 컸네요

 

 

ㄹㅇ 말도 안 돼~

 

이 자식 진짜 살아있냐고~

 

그런가

 

여긴 아직
민간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구나

 

나날이, 대륙에서 오는
난민이 늘고 있습니다만

 

지역 주민과의 트러블이-

 

잘 먹었어

 

응!

 

상 좀 닦아 줘

 

애초에, 자이라고 하는 무장수단을
설치게 두는 도쿄 도는 뭘-

 

자이가 무장수단이랜다

 

평화롭구만, 일본은

 

뭐 어때~

 

매일 목숨 걸고 도망치는 것보단

 

훨씬 낫지

 

하지만..

 

나는 이 마을 좋아해

 

분위기도 좋고 말이야

 

오랜만에 푹 잤으니까

 

그건 그렇지만..

 

나 청소 계속 할 테니까

 

정원에 물 좀 줘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니까

 

할아버지도 그랬잖아?

 

더부살이 입장이란 게 있잖아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여러가지 생각날 것 같단 말이야..

 

그래..

 

밍화!!

 

-아빠!
-밍화-!!

 

송 아저씨네도

 

분명 다음 피난선을 타고 올 거야

 

으.. 응..!

 

그렇겠지..?

 

그럼!

 

자이같은 건 금방 쫓아낼 거야!

 

녀석들이 없어지면,

 

우리도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어!

 

케이..?

 

항공 자위대 배치

 

그 빨간 전투기..

 

자위대 기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었었는데..

 

그것만 타면

 

자이를..

 

엄마의 복수를 할 수 있어..!

 

케이!

 

잠깐 좀 보자?

 

왜 그래?

 

자위대 항공 학생이라니 뭐야?

 

뭐라 할 것도 없이
본 그대로야

 

야마구치 현의 학교에서

 

파일럿 훈련을 받을 수 있다고

 

학비도 여비도 필요 없고

 

돈까지 준다더라

 

최고지?

 

그래서?

 

학비가 무료인게 뭐가 어떻다고?

 

알잖아?

 

이 제도를 이용하면

 

나 같은 녀석들도
파일럿이 될 수 있다고!

 

바보야!

 

바보라니!

 

바보니까 바보라고 하지!

 

자위대 학교?

 

그건 군인이 되겠다는 거잖아?

 

전투기 타고 자이하고 싸울 거야?

 

죽으려고?

 

안 죽어!

 

상하이에서 도망칠 때 봤잖아?

 

그 붉은 전투기!

 

지금까지 아무도 이기지 못했던 자이를

 

콰쾅 하고 해치웠잖아!

 

아마 자위대의 비밀병기일 거야!

 

그래도 떨어졌잖아

 

네가 말하는 '비밀병기'

 

케이한테 파일럿을 맡길 리 없잖아?

 

나한테 이긴 적도 없으면서

 

옛날 이야기잖아..?

 

달리기도, 멀리뛰기도, 시력 검사도

 

내가 이겼었잖아~

 

가장 빠른 지름길이란 말이야..!

 

자위대의 파일럿이 되어서

 

그 전투기에 탈 수 있는..!

 

안되는 건 안 돼!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말할 테니까!

 

케이가 바보같은 짓을 생각하기
시작했으니 말려 달라고

 

잠깐..! 어디 가려는 거야?
케이!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삼각날개 커나드

 

이거다

 

JAS39..

 

그리펜..?

 

스웨덴에서 온 건가?

 

왜 스웨덴 전투기가

 

일장기를 달고 있었지?

 

항공 자위대의 파일럿이 되면

 

그걸 타고 싸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네..

 

뭐야? 저 무지막지하게 큰 건..

 

이 가로 폭은..!

 

아니, 설마..!

 

저건..?

 

이 X바알!!

 

지금 어디야?

 

밥 다 됐는데?

 

항공 자위대 고마쓰 기지

 

여긴..?

 

항공 자위대..

 

고마쓰 기지..!

 

고마쓰 공항 아타카

 

안은 못보는 건가..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까 봐?

 

어디 안을 볼 수 있는 장소는..

 

벌써 기지 끝까지 왔다고..!

 

젠장..!

 

이런 구석에선 전혀 안 보이잖아..!

 

미.. 밍화..!

 

뭐하고 있는 거야? 여기서..!

 

뭐.. 뭐하냐니..

 

이런 시간에 뛰쳐 나와서는

 

뭐하러 가나 해서
따라 나왔더니

 

뭔 생각으로
자위대 기지에 온 건데?

 

밍화랑은 상관 없잖아..!

 

있다구!

 

뭐가!

 

케이가 걱정된단 말야!

 

내가 안보고 있으면
무리한 일만 하고 말이야!

 

있잖아..

 

그런 짓 좀 그만해!

 

그런 짓이라니?

 

보호자인 척 하고,

 

여러 가지로 귀찮다고!

 

나도 언제까지고,

 

어린애가 아니란 말야!

 

좀 내버려 둬!!

 

싫어!

 

싫다고?!

 

나는!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걱정하는 거라구!

 

여기가 일본이든, 중국이든,

 

북극이든 똑같아!

 

너 좀 이상하다고!

 

이상한 건 케이야!

 

나는 평범하고..!

 

자, 돌아가자!

 

이야기는 집에 가서..

 

적당히 해!

 

뭐냐고, 대체..!

 

아무리 예전에

 

우리 집에 맡겨졌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고집피울 거야?

 

어렸을 때 한 약속이잖아!

 

약속이고 뭐고 관계 없어!!

 

나..

 

지금 이 나라에서 케이 말곤
아는 사람 없단 말야..

 

친구도, 부모님도,

 

모두 떨어졌어..

 

그런데 남은 케이마저
군대 간다고 하고..!

 

그걸 걱정하면 안되는 거야..?

 

그걸 짜증나는 참견이라고 해..?

 

저.. 저기..

 

밍화..

 

어이..! 무슨 짓이야..!

 

됐다, 풀어 줘라

 

밍화!!

 

밍화!!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지

 

대체 어디서 보냈지?

 

누가 시켰나?

 

밍화는 어딨어..!

 

여기는..!

 

어서 말해!

 

나는 참을성이 없거든

 

침묵할 작정이라면

 

이 자리에서 사살하겠다

 

뭐.. 뭔가 오해하고 계신 거에요!

 

저희는 그냥..

 

거기 있었을 뿐이고..!

 

변명 치고는 센스가 없군

 

최근의 정보 기관은
신문 대책도 안세워 놓은건가?

 

정보 기관?!

 

5초 주겠다

 

5초 후에 방아쇠를 당기겠다

 

이건 협박이 아니다

 

4..!

 

자.. 잠깐 기다려!

 

3..!

 

그러니까 오해라니까..!!

 

2..!

 

나는..!!

 

1..!

 

흥..! 역시 움직일 수 있잖은가

 

이 게을러 터진 것..!

 

알겠다, 알겠어!

 

장난은 여기까지 하지!

 

어이! 어서 정리하라고!

 

공주님이 화나셨다!

 

미안했다

 

나루타니 군이지?

 

따라 와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밍화는..?

 

밍화는 무사한 거야?

 

무사해

 

지금은 경호실에서 대기하고 있지

 

널 꽤나 걱정해서
날뛰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인가?

 

그렇지는..

 

내 소개를 하지

 

나는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

 

특별 기술 연구실 실장

 

야시로도리다

 

방위성..?

 

자위대 소속이신가요?

 

복귀했지만 말이지

 

주로 자이 연구를 하고 있다

 

자네,

 

어째서 우리가 자이한테
압도당하고 있는지 아나?

 

수도 많고

 

녀석들이 더 우수한 전투기를
가지고 있으니까..?

 

30점이다

 

수도 중요하지만
그건 이유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

 

경이로운건 뭐니뭐니 해도
녀석들의 특수 능력

 

HiMAT과 EPCM이다

 

하이마..?

 

EP..?

 

HiMAT

 

유인기로는 실현할 수 없는

 

고기동 항공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전투기 파일럿이
견딜 수 있는 가중은

 

9G라고 한다

 

하지만 자이는 그걸
가볍게 넘어서는 기동으로

 

급가속, 급선회로 공격해 온다

 

일반적인 전투기로는 당해낼 수 없지

 

어떻게든 녀석들을
사정거리 내에 포착해서

 

미사일을 발사해도

 

맞지 않는다

 

자폭시키지

 

메뉴얼에 따라 접근해도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적의 모습이 흐려진다

 

이게 또 하나의 능력

 

EPCM

 

전자 감각 대항 수단

 

하지만 우리도

 

미지의 초기술 상대로
보고만 있던건 아니야

 

기존 전투기의 HiMAT라던가

 

대 EPCM 성능 부여

 

아니마라고 불리는
자동 조종 기구를 장비하고

 

대 자이 전용으로 튜닝한

 

특수 전투기

 

그게 「도터」다

 

그 중 하나가 이 녀석이다

 

스웨덴의 기체로 JAS39라고 한다만

 

그리펜..?

 

그래

 

그리고 상하이 탈출 작전이 한창일 때

 

자네를 구한 전투기이기도 하다

 

어떻게 첫 비행때는
걱정했지만 말이야

 

이 녀석은 엄청 불안정해서 말이지

 

꼴사납게 추락한 건
자네도 알고 있겠지

 

그런데 어떤가?

 

어디 사는지도 모를 소년이
다가간 순간

 

이 녀석, 맥없이 재기동했지

 

운 좋게도

 

그 기적을 일으킨 소년이

 

감시 카메라에 찍혔거든

 

그래서 바로 연극을 시작했지

 

결과적으로 이 녀석이 기동했다

 

자네를 인식해서 말이야

 

뭔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네 존재가 그리펜을 안정시킨다는 거다

 

다시 소개하지

 

JAS39

 

그리펜

 

이 기체의 자동 조종 장치

 

「아니마」다

 

이 녀석을 제대로
날게 해 줬으면 좋겠군

 

인류의 미래를 위해

 

부탁해도 괜찮겠나?

 

"왕자님"

 

다음 화

 

걸리 에어포스

 

ALT 02

 

고마쓰·랑데부

 

Birdy 01

 

Cleared far take off!

 

Subtitle by 라링